천기대요의 제목이 다른 이유: 1653·1737·1763년 개편을 읽는 노트
택일 관련 자료에서 『천기대요』와 『신증천기대요』를 만났다면, 먼저 제목이 비슷해도 간행·증보 이력이 같은지 확인하세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이 책이 여러 차례 개편되고 다른 표제로 간행된 과정을 설명합니다. 핵심 요약 자료의 표제·연도·개편 내용을 함께 적습니다. 옛 문헌이 날짜 선택법을 수록했다는 사실과 그 날짜가 오늘의 결과를 보장한다는 주장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목차 1. 세 번의 개편을 나누어 보기 2. 같은 문장을 비교할 때 필요한 정보 3. 가상 사례: 제목만 같은 자료 두 개 4. 자주 묻는 질문 1. 세 번의 개편을 나누어 보기 백과사전은 1636년 성여훈이 도입해 간행한 뒤, 1653년 시헌력에 따라 개편·중간했다고 설명합니다. 이후 이력도 한 줄의 “옛 책”으로 합치지 않고 나누어 읽을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의 간행 이력 기록할 변화 1653년 시헌력에 따른 개편·중간 1737년 지백원이 보충, 신증천기대요 표제로 관상감 간행 1763년 지일빈 등이 혼효중성을 바로잡고 증보참찬비전천기대요 표제로 간행 여기서 다룬 연도는 특정 출생일이나 행사의 길흉 계산값이 아닙니다. 책의 역사적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값입니다. 2. 같은 문장을 비교할 때 필요한 정보 검색에서 문장 두 개가 다르게 보이면 어느 판본에서 왔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표제가 줄여 적힌 자료라면 정확한 이름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상태도 그대로 남깁니다. 자체 대조 칸 적을 내용 자료 위치 도서·백과 항목·이미지의 실제 주소 표제와 연도 확인한 이름과 간행 정보 해당 부분 권·쪽·장 제목 중 실제 확인한 정보 차이 서로 다른 문장이나 표 미확인 원문을 보지 못한 부분 백과사전의 편찬 이력을 확인한 것만으로 특정 소장본의 모든 쪽을 직접 대조했다고 쓸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확인한 범위에 맞춰 기록하세요. 3. 가상 사례: 제목만 같은 자료 두 개 한 메모에는 “천기대요”, 다른 메모에는 “신증천기대요”라고 적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두 메모를 바로 합치기보다, 두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