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은 누가 썼을까? 자서·타서를 구분하는 사주 독서 노트
사주 책 앞의 서문에 있는 평가를 본문 저자의 말로 옮기기 전에, 서문 작성자의 이름부터 확인하세요. 책 한 권 안에도 다른 사람이 쓴 글이 함께 실릴 수 있습니다. 표제·서명·본문을 나누어 적으면 인용의 주체가 선명해집니다. 핵심 요약 서문 표제와 실제 서명을 함께 확인합니다. 본문 저자의 주장과 다른 작성자의 평가를 구분합니다. 책·판본·쪽과 내 해석을 별도로 남깁니다. 목차 1. 자서와 타서는 작성자를 나누는 말입니다 2. 한 문장을 옮기기 전에 쓰는 기록표 3. 주장과 내 해석을 한 칸 띄워 쓰기 4. 자주 묻는 질문 1. 자서와 타서는 작성자를 나누는 말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문집」 항목은 서문을 저자 자신이 쓰는 자서와 다른 사람이 쓰는 타서로 구분합니다. 여기서는 이 용어를 독서의 출발점으로 빌립니다. 모든 사주 책이 문집이거나 같은 편집 순서를 따른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 책에서는 “서”, “서문”, 별도의 인물 이름 등 표제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표제만 보고 확정하지 말고 글 끝의 서명과 날짜, 책의 편집 정보를 함께 읽어 보세요. 작성자가 명시되지 않았다면 확인되지 않았다고 남기는 편이 정확합니다. 2. 한 문장을 옮기기 전에 쓰는 기록표 기록 칸 적을 내용 피할 혼동 글의 위치 서문 / 본문 / 편집자 설명 앞에 있다는 이유로 모두 서문 처리 작성자 실제 서명 그대로 책 저자 이름을 자동으로 대입 문장의 역할 소개·평가·본문의 주장 추천 문구를 논증으로 취급 찾을 위치 책 제목·판본·쪽 다른 판본의 쪽수 혼용 가령 서문에서 “이 책은 초학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보았다면, 메모에는 “서문 작성자 ○○의 평가”라고 적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상의 독서 예시이며 특정 책의 실제 문장을 인용한 것이 아닙니다. 다음 줄에는 본문에서 확인할 질문을 적어 보세요. “저자가 용어를 어디서 정의하는가?”, “예시의 조건을 모두 설명하는가?”처럼 책 안에서 대조할 수 있는 질문이 좋습니다. 앞의 평가 문구만으로 본문의 모든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