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음력으로 봐야 할까? 양력·윤달 입력 실수 피하는 7단계
출생일의 원래 달력 종류와 평달·윤달을 확인한 뒤 만세력에 한 번만 변환해 입력합니다. 사주를 음력만으로 보거나 양력만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가지고 있는 출생일이 어느 달력으로 기록됐는지 먼저 확인하고, 만세력의 입력 항목도 그 기준에 맞춰 한 번만 변환해야 합니다. 음력 생일이라면 평달·윤달까지 구분해야 같은 출생 순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핵심 답 공식 서류의 양력 날짜는 양력으로, 가족이 기억한 음력 날짜는 음력으로 입력하세요. 이미 양력으로 바꾼 날짜를 다시 음력으로 선택하는 ‘이중 변환’이 가장 흔한 오류입니다. 내부 안내: 음력·양력 입력 7단계 바로 확인하기 목차 음력과 양력 중 무엇이 맞을까 날짜 변환과 절기 계산은 다른 단계 기록별 올바른 입력 방법 입력 전 확인할 7단계 자주 묻는 질문 10개 음력과 양력 중 무엇이 맞을까 정답은 ‘처음 기록된 달력 기준을 정확히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출생증명서나 주민등록 기록의 1990년 6월 10일이 양력이라면 양력 항목에 그대로 넣습니다. 할머니가 “음력 5월 18일”이라고 기억한다면 음력 항목을 선택하고 같은 날짜를 입력한 뒤 평달인지 윤달인지 확인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사주’ 항목은 사주를 태어난 연·월·일·시의 네 기둥으로 설명하고, 만세력을 이용해 간지를 찾는 전통적 계산 방식을 소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음력이라는 이름 자체보다 실제 출생 순간이 어느 양력 날짜와 시각에 해당하는지를 틀리지 않는 것입니다. 가족이 해마다 음력 생일을 챙겼다고 해서 주민등록상의 생일도 음력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로 서류 날짜가 실제 출생일과 다르게 신고된 세대도 있으므로, 불일치가 있다면 하나를 억지로 고르지 말고 ‘서류 기록’과 ‘가족 기억’을 나란히 남겨 두세요. 날짜 변환과 절기 계산은 다른 단계입니다 음력·양력 변환은 같은 날을 서로 다른 달력으로 표시하는 과정입니다. 입춘과 절입시각을 적용해 연주·월주를 나누는 일은 그다음 단계입니...